정크푸드(2016) , 우리가 먹는 정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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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푸드(2016) , 우리가 먹는 정크푸드

감독
다비데 젠틸레 (Davide Gentile)
배우
Ed Barr Sim Liz McMullen Gigi Burgdorf Joe
시놉시스
미국의 한적한 시골 한 식당. 식당에는 4명의 손님이 있다. 손님 중에 존은 처음 보는 낯선 사람이다. 종업원 몰리가 손님에게 주문을 받는다.
영화감상
https://bit.ly/38w2rEX

정크푸드(2016) ,우리가 먹는 정크푸드, 독은 1분에 6명을 살해합니다. 생각 좀 하고 먹어~~

우리는 우리가 먹는 주변을 생각하는 식생활, 먹는 개인적인 행위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한 편의 CF를 보는 듯한, 영화에 빠진다. 이런 관점에서, 영화의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누군 가는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를 결정하는 것에 관한 독특하고 기발한 경고가 된다. 결국은 모든 것은, 내가 정한 선택의 문제이다. 그 선택은 내가 먹는 문제를 해결하지만, 결국 주변에게 해로운, 불편한 일이 될 수도 있다고 영화는 카메라를 보며 말한다. 마치 제가 대중들에게 당신의 선택은? 당신은 주문할 준비가 되셨습니까?”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영화는 정크푸드에 대한 혐오스러운 느낌을 빈티지한 느낌으로 살리고 있다. 런던에서 다큐와 광고를 제작하였던 감독은 일상생활에서 놀라운 상황을 잡아내어 독특한 방법으로 캐릭터와 성격을 구성하여 영화에 적절하게, 긴장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영화는 한 식당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종업원 몰리가 손님에게 주문을 받는다. 여자 친구 앞에서 메뉴를 고르기를 주저하고 있는 소년, 그때 야간 근무를 하는 경찰관 존이 밤참을 먹으러 식당에 온다. 몰리가 뚱보 레이에게 특대형 베이컨 햄버거를 갖다 주자, 레이는 행복하게 소리를 크게 내며, 주위 사람을 신경 쓰지 않고 햄버거를 먹는다.

갑자기 이방인 폴이 레이에게 오더니, 동화 엘리스의 모험에서 나오는 흰 토끼를 언급한다. 게걸스럽게 햄버거를 먹던 레이가 폴이 가소롭다는 듯 불만을 터뜨리자 폴은 레이에게 1분 후에 너는 죽는다고 말한다. 레이와 폴 사이에 긴장감이 흐른다. 일어서서 가는 폴을 보고는 그냥 폴의 헛소리인 줄 알고 레이는 또 햄버거를 게걸스럽게 먹는데, 시계를 보던 폴. 갑자기 돌아서서는 레이에게 총을 발사한다. 그리고 놀라 겁에 질려 있는 식당 안에 있는 경찰관 존을 비롯한 모든 사람에게 총탄을 먹인다. 종업원 몰리와 주방장도 총에 맞는다. 주문을 못 하고 있던 겁에 질려 있는 소년에게 다가온 폴은 좀 생각하면서 먹어야지. 하고는 폴은 소년의 음식을 손에 넣고 먹는데, 갑자기 주방장이 폴에게 뒤에서 칼침을 놓고, 폴은 주방장을 죽이고는 자기도 죽는다. 그리고 정적이 흐른 뒤, 한 신문에 보이는 광고! 정크푸드에 의해 1분에 6명이 죽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많은 죽음이 주는 짜증으로부터 우리는 오늘날 죽음의 원인에 관해 영화는 고민한다. 영화는 모두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제가 들어있었고, 신선한 촬영기법를사용했다. 영화 생각해 볼 음식은 발달한 서양문화가 시간과 사건 대부분을 무시한다는 통계 데이터로부터 바로 그 아이디어를 가지고 와서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상에 대비되는 결말. 그로테스크한 음향 그림 하나하나마다 세세한 표현력으로 몰입도 잘되는 영상을 표현한다..

음향과 연출, 그리고 미쟝센만으로 단순한 사건에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점과 영화가 담고 있는 나름의 의도도 뚜렷하게 잘 보이며,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현시대 사람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을 담아내며 감독이 원하는 의도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살아간다는 건 죽음과 별개의 문제가 아닌 아주 밀접하게 연결된 것이다. 바쁘게 살아간다는 것이. 죽음 직전까지 바쁘게. 삶다운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고 영화를 영상으로 말한다.

 

이 영화는 "생각을 위한 음식"이라는 간단한 메시지를 담은 영화이다. 이해하려면 여기까지 가야 합니까? 가끔 위안을 주는 음식에 반대하는 것은 없다. 우리는 실제로 그것을 아주 많이 즐깁니다. 끊임없는 건강에 해로운 식단과 신체 활동이 없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사망자를 초래하는 조용한 살인자일 수도 있다고 영화는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좀 생각하면서 음식을 먹자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좀 더 생각하면서 삶을 살고, 오늘 하루를 누리고, 내일을 기대하고, 시간을 붙잡아 두는 것이 적어도 지금의 나에게는 절실해지는 지금 이 영화, 여러분에게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하얀 그림자 영화작가감독 정태성

영화감상
https://bit.ly/38w2r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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